DAY 2 오늘 공부한 범위 : 추천사 ~ 1장. 깨끗한 코드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르블랑의 법칙) 좋은 코드를 사수하는 일은 바로 우리 프로그래머들의 책임이다. 기한을 맞추는 유일한 방법은 언제나 코드를 최대한 깨끗하게 유지하는 습관이다. 깨끗한 코드는 작성자가 아닌 사람도 읽기 쉽고 고치기 쉽다. 론 제프리스 : 간단한 코드는 1. 모든 테스트를 통과한다. 2. 중복이 없다. 3. 시스템 내 모든 설계 아이디어를 표현한다. 4. 클래스, 메서드, 함수 등을 최대한 줄인다. 우리 생각이 절대적으로 '옳다'라는 단정은 금물이다. 이 책을 읽는다고 뛰어난 프로그래머가 된다는 보장은 없다. 📗 오늘 읽은 소감 1장에서는 나쁜 코드를 쓰면 좋지 않다는 사실과 그 사실을 알면..

📍 클린코드를 시작하기 전 마음가짐 클린코드란 책을 알게된 것은 작년쯤이었던 것 같다. 그 때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취업준비를 하면서 코드퀄리티가 중요하고 코드퀄리티를 높이려면 클린한 코드를 짜야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다. 그래서 무려 3개월 전에 "클린코드"책을 구매했지만 아직도 책이 깨끗하다..ㅎ 🙄이건 완전 나잖아...? 그러다 우연히 노마더코더의 "3주 클린코드 읽기"라는 프로그램을 알게되어 신청했다! 이 기회에 3주동안 클린코드 책을 공부해서 조금 더 클린한 코드를 짜려고 노력해봐야겠다. 항상 마음만 앞서서 책을 구매해놓고 못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엔 정말 3주만에 완독해야지..! 📝 Assignment1 교재 구매 인증! 깔끔한 책 인증해버리기..😅 작성일자 : 2022년 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