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
오늘 공부한 범위 : 추천사 ~ 1장. 깨끗한 코드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르블랑의 법칙)
- 좋은 코드를 사수하는 일은 바로 우리 프로그래머들의 책임이다.
- 기한을 맞추는 유일한 방법은 언제나 코드를 최대한 깨끗하게 유지하는 습관이다.
- 깨끗한 코드는 작성자가 아닌 사람도 읽기 쉽고 고치기 쉽다.
- 론 제프리스 : 간단한 코드는
1. 모든 테스트를 통과한다.
2. 중복이 없다.
3. 시스템 내 모든 설계 아이디어를 표현한다.
4. 클래스, 메서드, 함수 등을 최대한 줄인다.
- 우리 생각이 절대적으로 '옳다'라는 단정은 금물이다.
- 이 책을 읽는다고 뛰어난 프로그래머가 된다는 보장은 없다.
📗 오늘 읽은 소감
1장에서는 나쁜 코드를 쓰면 좋지 않다는 사실과 그 사실을 알면서도 왜 개발자들이 나쁜코드를 쓸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간단한 사례가 나온다. 그럼에도 좋은 코드를 사수하는 것이 프로그래머들의 책임이란 말이 너무 가슴에 와닿았다. 특히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일단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 코드를 짜기 바빠 나쁜코드가 가득하다. 이는 프로그래머로서 무책임한 행동임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지난 프로젝트들의 나쁜 코드를 좋은 코드로 바꿔바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다고 뛰어난 프로그래머가 된다는 보장이 없다. 이 책에서 나오는 내용들을 지속적으로 적용해서 온전히 체화시킨 후 앞으로 있을 프로젝트에 적극 활용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 궁금한 점, 잘 이해되지 않는 점
1장에서는 간단하게 깨끗한 코드가 어떠한 것인지에 대한 내용들로만 다루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깨끗한 코드를 짤 수 있는지가 궁금하다. 또한 나쁜 코드를 좋은 코드로 개선하는 방법도 너무 궁금하다.
작성일자 : 2022년 4월 23일